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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yuri's story 2008/09/03 22:08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는지 2키로나 빠졌다.

나를 찾기위한 프로젝트인데 왜이렇게 스트레스가 쌓이는건지..

여행의 설레임과 이만큼이나 준비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기 위해 주르륵 나열해서 찍어보았다.

아직 한참이나 준비가 덜 되었지만..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레일이랑 저가항공이랑 항공권 e-ticket, 필름이랑 삼각대 흠..

흑백필름도 구입해보았다. 과연 잘 나올진 모르겠지만..

아 포기하고싶은 생각도 든다만.. 정말 환율은 어쩔려고 이리 치솟는지..

돈은 벌어도 벌어도 모자르는 것 같고.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내 돈으로는 어림도 없는 여행일지 몰라도 그래도 난 유럽땅 밟아보지 않는가!

난 정말 행운아다. 좋게 좋게 생각하자. 남들은 굶어죽는다고 할지라도 난 그래도 기쁘다!!

여행할 수 있는 두팔과 두다리 그리고 맘껏 느낄 수 있는 심장이 있으니까~

에펠탑 바라보며 바게뜨 빵 하나로 하루를 버틸지라도 눈물이 날 것 같다!! ㅠㅠ

지금아니면 못간다. 화이팅!!!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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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색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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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려진킴 2008/09/05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준비 할게 많은거 같다. 율~~ 그래도 잘 되어가고 있네
    저기 저 필름에 어떤것들을 담아가지고 올지 내가 더 기대된다 ㅎㅎㅎ

    • 하늘색비 2008/09/05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몰라 무겁다고 안들고 다닐지도 몰라.. 이젠 설레임이 아니라 불안하기 시작했다 ㅠㅠ 으아아아~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ㅋㅋㅋ 뭔가 커다란 일을 벌려놓은 듯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