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해변.
순간 내가 밟아온 발자국을 보며 나의 지난 삶의 자취에 대해 문득 생각을 했다.
제대로 걸어 왔을까, 제대로 걸어가고 있는 것인가..
혼자 파도랑 노는 1人
※이러고 놀면 불쌍하게 쳐다봄.. 이짓도 주의 요망-_-ㅋ
몬주익 언덕 분수쇼~
바르셀로나에 오면 꼭 봐야 할 야경볼거리 중 하나^-^
※꼭 연인과 친구와 가족과 함께 보시길....
저처럼 혼자보면 대략 외로움에 쩔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 요망 =_=
계단 중간에 폭포^^
한시간의 분수쇼를 마치고 몬주익 언덕을 뒤로한 채 걸어나오는 길..
순간 내가 밟아온 발자국을 보며 나의 지난 삶의 자취에 대해 문득 생각을 했다.
제대로 걸어 왔을까, 제대로 걸어가고 있는 것인가..
혼자 파도랑 노는 1人
※이러고 놀면 불쌍하게 쳐다봄.. 이짓도 주의 요망-_-ㅋ
몬주익 언덕 분수쇼~
바르셀로나에 오면 꼭 봐야 할 야경볼거리 중 하나^-^
※꼭 연인과 친구와 가족과 함께 보시길....
저처럼 혼자보면 대략 외로움에 쩔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 요망 =_=
계단 중간에 폭포^^
한시간의 분수쇼를 마치고 몬주익 언덕을 뒤로한 채 걸어나오는 길..
'yuri's travel > Sp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Granada (08.09.30. TUE) _1 (2) | 2009.02.22 |
---|---|
Granada (08.09.29. MON) (2) | 2009.01.19 |
Barcelona (08.09.28. SUN) (0) | 2009.01.08 |
Barcelona (08.09.27. SAT) _1 (8) | 2008.12.14 |
Barcelona (08.09.27. SAT) (2) | 2008.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