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판타지 | 2007.11.29 | 113분 | 미국 | 전체 관람가
예전부터 보고싶은 영화였다.
큰맘먹고 조조에 도전..
아..주인공이 너무 이뻐서..
눈망울이 그렁그렁..
ㅠ_ㅠ
믿음하나로 한가족이 모이기까지 수많은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기까지..
사실 스토리는 음..뭐랄까..
어떻게 저런 우연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주인공의 믿음이 뭔들 못하랴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줘서 나는 그부분이 너무 좋았다.
마침내 꿈을 이루는 해피엔딩도 좋았고♡
'yuri's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0) | 2008.01.27 |
|---|---|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8) (0) | 2008.01.27 |
| 불량공주 모모코 (下妻物語: Kamikaze Girls, 2004) (2) | 2007.12.29 |
| 영원한 여름 (盛夏光年: Eternal Summer, 2006) (0) | 2007.12.23 |
| 무지개 여신 (Rainbow Song, 2006) (2) | 2007.12.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