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오사카 고베.
이거찍고 모자이크에가서 놀이기구 탔었나?ㅋㅋ 관람차도 타고 ㅋ
고베의 야경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그때의 그 광경은 아직도 눈에 선할 정도다.
아버지가 쓰시던 장롱필카를 수리해서 첫 해외여행 간다고 들고갔다가 정작 필름 끼는법이나 빼는법
노출정하는 법 등등 아무것도 모른채 셔터를 눌러댔던..
차이나타운 난킨마치.
불빛이 너무 이뻐서.. 황홀하기도 했다.. 불빛에 취한듯~
모토마치 거리~
빵도먹고..구경도하고..ㅎㅎ 잼났었지~ㅎ
또가고싶다 ^-^
PENTAX - MX 후지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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