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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8/11/02 LONDON (4)
  9. 2008/06/30 낙산공원 (2)
  10. 2008/05/02 삼청동길~


☆ 구엘공원 ☆

그라시아 지구 꼭대기에는 가우디의 구엘 공원(Parc Guell)이 있다. 주택, 학교, 상가가 있는 자급자족의 공동체를 만들려고 했떤 곳이다. 이 계획은 무산되었지만, 알록달록 한 모자이크로 채워져 있는 닥터수스(Dr Suess;유명한 동화 작가)식의 놀이터와 가우디가 설계한 도로와 광장들이 남아 있다. 주택들이 팔리기 시작한 지 수년 후에 가우디도 이곳에 자신의 집을 한채 마련했다. 지금은 그의 삶을 다룬 박물관, 가우디 박물관으로 단장했다. (참조 : 론니플래닛)


와~~~ 이날 비오고 해빛나고 날씨가 난리도 아니였지만 전망이 정말 끝내줬다.


와 정말 역시 사람은 세상에 나와봐야된다더니 이런 공원이 존재할줄이야 ㅡ,.ㅡ 멍때리고 구경한날. 가우디 천재라고 천번 백번 외친날? +_+

유럽은 거리의 악사들이 많다. 내가 가장 많이들은건 베사메무초와 로망스. 캬캬캬 나도 아는노래 나와 ㅋㅋㅋ

세상에 기둥이랑 의자가 붙어있어. 와 진짜 와와와 자연친화적 사상을 가졌다는 가우디는 정말 와와와와와와와와왕 나도 앉아봤다! 기둥도 계속 손으로 맞져보고 다니느라 손이 드러워진지도 모르고 ㅎㅎ 아 너무 신났어!!!!!! 대박!! 정말 바르셀로나는 가우디가 먹여살리는 도시라 불리우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_+

완젼멋있어 대박

내사진 더보기


야야야야야자수;; 스페인이구나!!ㅠㅠㅋㅋ
여여여기가 외외외국이구나;; 라고 실감했다지;;ㅋㅋㅋㅋㅋ


저~~~어멀리 보이는 바다!!!! 캬아~~~날씨만 좀 더 좋았어도 ㅎㅎ 해변을 좀더 자세히 볼 수 있었을텐데 ㅎㅎ

다양한 타일 모습~
구엘공원의 하이라이트 도롱뇽 도롱뇽 도롱뇽+_+ 물을 관장하는 동물? 이라고 했었던 것 같다. 이앞에서 사진찍을려고 오래기다렸던 기억이 ㅋㅋㅋ

내사진 더보기


거리의 악사. 악기가 뭐지?ㅎㅎ 이때 로망스 연주했던 것 같은데 ㅎㅎ
옛날에 구엘공원 짓던 당시의 사진~우오오오오
다행히 날씨가 개어서 좋았다^^ 엄청난 관광객을 보라~

다음편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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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u♥ 2008/11/12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은 역시 스페인만의 색감이 있는것 같아. 율~ 사진 완전 예쁘당! ㅋㅋ 새초롬한데?! ㅋㅋㅋ 런던은 언제올릴거냐규 ㅋㅋ

    • 율짱 2008/11/15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사진이 더 좋아 나는 ㅋ 런던은 한달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날짜는 9월 25일 목요일 이다. 런던에서 가트윅공항에서 이지젯을 타고 바르셀로나 공항에 도착. 총 7개국 여행을 했는데 그중에 유일하게 여권에 3개의 도장이 찍혀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르셀로나 공항!! 뿌듯하다+_+ 내가 가장 사랑했던 바르셀로나 도장이 찍혀서 ㅋㅋ 이날은 사진을 한장도 안찍어서 사진이 없다 ㅎㅎ 그래서 26일부터 여행기를 올리려 한다^^

원래는 런던부터 올려야 하는데.. 모선배의 요청으로 스페인부터 여행기를 올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구엘공원을 가기 위해 T-10을 구입(티켓 사진이 없네;;;아 띠용;;) 내가 샀을 때는 7.50EUR 이였다. 버스나 지하철 모두 합해서 10번을 이용할 수 있다. 특이하게 스페인 지하철은 들어갈 때만 표를내고 나올 떄는 자유로이 나간다. 파리도 그랬고 유럽 전체가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표검사도 자주한다 유럽은 ㅎ 근데 우리나라는 환승할 때 출구로 안나가고 바로 갈아탈 수 있게 되어있는데 스페인은 밖으로 나가서 갈아타야 된다. 진짜 벙쪘었다 ㅋㅋㅋ L3에서 L5선으로 갈아타야 했는데 갈아탈 때마다 승차수에 포함되는 줄 알고 히겁했었는데 표 뒷면에 보면 몇번 탔는지 찍히기 때문에 그리고 환승은 75분 내외였나 암튼 그안에 하면 환승은 무료다. 그리고 유럽은 지하철 내릴 때나 탈 때 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린다. 우리나라처럼 자동 개폐식이 아니라서 한상 긴장타야 하고 방송도 안해주는 지하철도 대부분이다. 우리나라가 좋은나라야! ㅠ

아래 사진들은 구엘공원을 가는 길에 사진들이다. 좀 길을 잃어서 골목사진들이 많다^^ 같이 구경해보아용~

우체통^^ 나라마다 여행갈 때마다 꼭 찍어오는 우체통^^ 예쁘다^^


신호등^^ 나라별로 조금씩 신호등 모양이 틀리지만 대체적으로 귀여운 것 같당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길을 잃었던가~ 여기가 어디냐~

스페인 집들~
이이이런곳에 에스컬레이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깜짝놀랐다 ㅋㅋ 아마 언덕이 심해서 설치해 놓은 것 같았는데 순간 비오면 운행은 하는건가 이런 걱정도 하고 막;; 여기서 할아버지를 만났었는데 구엘공원이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자기 5분동안 어디좀 갔다오고나서 직접 데려다 주시겠다고 5분만 꼭 기다려 달라고 사진찍고 있으면서 기다려 달라고 하셔서 정말 할아버지 말대로 사진찌고 기다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헐레벌떡 오시더니 친절히 데려다 주시고 내카메라를 보더니 오~케논~ 이러시고 ㅋㅋ 유럽인들은 영어가 통하지 않아도 친절히 가르쳐주려고 하는 점이 본받아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서울에서 외국인만 마도 흠칫 하고 도망가기 바빴는데 나도 다음부터는 한국어로 설명해주련다 ㅋㅋㅋㅋㅋ 당당하게!!

비록 언어가 달라도 피부색이 달라도 역사가 틀려도 사는곳이 틀려도 we are the world 라는 문장이 생각나면서 세상에는 악하게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이 들고 환경과 조건에 의해 변할 뿐 사람의 본성은 정말 착한 것 같다. 아님 내가 정말 여행중에 착한사람들만 만났을지도 모르겠다. 환율이 아무리 치솟아도, 돈이 부족해도 이번여행은 정말 잊지못할 나의 20대 대사건이다^^ 나중에 자식들한테 내여행얘기 들려주고 너네도 니가 돈벌어서 가라 이래야지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할아버지 기다리면서 찍었던 사진들 ㅋㅋㅋ 후아 높다!! 고지대다 +_+


구엘공원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 사실 구엘공원 입구보다 더 위로 걸어올라와서 다른사람들과 반대로 위에서 아래로 구엘공원을 돌았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좀짱 ㅋㅋㅋ

자그럼 다음편은 구엘공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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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봐주세여^-^

설명이 필요없는 백만불짜리 프라하의 야경사진^^


까를교 근처 거리. +_+

노이즈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ㅋ
사진은 참 추억속의 회상같은 존재다^^ 아이러브 카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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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킴슈 2008/11/11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 진짜 느므느므느므느므 이쁘다

photo※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봐주세여^-^

프라하성을 구경하고 내려가는 길의 시내구경을 해보실까요?ㅎ


와우. 아무렇게나 찍어도 예술인 이곳은...프라하 +_+


이동수단인 트램~ 그런데 나는 생각보다 트램을 많이 이용해보진 못했다. 트램보다 지하철이 더 편했던 것일까..아쉽다..


길을 걷다가.. 낙엽을 보니 아..내가 지금 프라하의 가을을 느끼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찍게된 사진이다. 정말 최고의 계절에 여행을 다닌 내가 너무 뿌듯해졌다고나 할까 ㅎㅎ
같이 프라하의 가을을 느껴보아요 >_<


외로워 보이는 나 ㅠㅠ 흑흑~


유럽은 이런 돌바닥이 많다. 그래서 두꺼운 운동화를 신어야 발이 덜 아프다. 아마 나의 컨버스는 이미 사망한지 오래라지? ㅜㅜ 케리어 끌기도 힘든 이바닥.. 그래도 우리나라처럼 막 부시지 않고 전통을 지키려는 이들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여기 주인아저씨가 직접 만드는 인형가게인 것 같았다. 가격보고 진짜 놀랬었는데;; 하나쯤은 사고싶었는데; 난 가난하니깐 ㅠㅠ


낮에보는 까를교 위에서 보는 풍경+_+


존 레논 벽을 찾다가 못찾아서 아쉬움을 뒤로 한채 왔다지.. 난 왜 못찾겠는거야 ㅠㅠ 으앙~


천문시계를 보러가기 위해 구시가지 광장으로~


▲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천문시계
이 시계는 15, 16세기의 당시의 천동설에 입각한 우주관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우선 시계 오른쪽에 위치한 해골은 죽음을 상징하고 있고 이 해골이 오른손에 감긴 줄을 잡아 당긴 후 왼손으로 모래시계를 들어오려 뒤집으면 시계탑 위쪽의 창문들이 열리고 12사도(정확하게는 성바울과 11사도)들이 성 바울을 따라서 차례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행렬이 끝날 무렵 수탉이 홰를 치면서 벨을 울려 시간을 나타내게 된다. 한편 해골 옆에 달려있는 투르크인은 '욕망'을 반대쪽에 거울을 보고있는 유대인 고리 대금 업자는 '탐욕'을 상징한다고 한다.
매시 정각이면 이 광경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항상 모여있다.+_+



다음편은 프라하의 야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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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킴슈 2008/11/11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저건...바로 홍대야.

※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봐주세여^-^

프라하 성에서 내려다본 프라하 조망 +_+


황금의 길

17세기에 금세공업자들이 모여 살았다 해서 황금의 길이라 이름이 붙어졌다고 한다. 무엇보다 프란츠 카프카가 살기도 해서 더욱 유명한 길 +_+ 여행가기전에 프란츠 카프카 책도 샀었는데 결국 다 못읽고 떠났다는;; 지금은 기녀품 가게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었다+_+


프라하 성내~


다음은 프라하 시내구경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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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봐주세여^-^

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여유있게 준비하고 느즈막히 관광을 나갔다.

우선 프라하성을 가기위해 카를교를 건넜다.


카를교는 블타바강을 가로지르는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한다. 거리의 악사들과 기념품들을 많이 팔고 있어 항상 북적이기도 한다. 이다리를 건너면서 지도를 나도모르게 떨어뜨리기도 했는데 젊은 청년이 헐레벌떡 뛰어와서 나를 툭 치더니 지도를 떨어뜨리고 갔다며 건네주고 다시 뛰어갔던 일도 있었다. (수줍 ㅋㅋ) 순간 멍해서 지도가 떨어졌는지도 몰랐었는데 너무감사하고 고마워서 어떻게 고맙단 말로 표현해야 할까 머릿속으로 분주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 뛰어가 버려서 너무 아쉬웠었다. 아 정말 매너남들이 공존하는 유럽- 난 진짜 행복했다. 정말.. 우리나라에선 이런 일따위 한번도 없었는데 오로지 나혼자 헤쳐나가기 급급한 삭막한 도시에서 살아갔었는데 ㅋㅋㅋㅋ


카를 교에 성상들 중에 가장 오래된, 유일하게 청동으로 제작된 '성 요한 네포무크' 성상의 아래부분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열심히 소원을 빌었던 기억도 난다^^ 소원비는게 제일 신난다 ㅎ

그럼 까를교 에서 바라보는 블타바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 볼까나 ㅎ
이날 날씨가 좀 흐려서 사진은 좀 칙칙하긴 하지만


카를교를 지나 본격적으로 프라하성 오르기 시작!


난 정말 계단이 너무 싫다 ㅠㅠ 흑흑 그래도 꾿꾿히 올라가면 나에게 항상 힘들게 올라왔으니 너에게 선물을 줄께 하며 항상 감동적인 전경을 선물해주던 언덕.

피렌체와 비슷했던 빨간지붕이 많이 보였던 프라하 모습. 나무가 많이 가려서 프라하성에서 본격적으로 감상하기로 하고 프라하성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프라하성 들어가기 전에 근위병 교대식을 하고 있었다. 너무 처음부터 버킹엄궁전의 근위병 교대식을 본 까닭일까? 말 그대로 교대식을 한;;; ㅋㅋㅋㅋ

프라하성은 프라하의 서쪽 흐라드찬스케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프라하성은 프라하 시내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지금은 제 2정원과 면한부분 한쪽이 대통령의 집무실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우와- 내가 갔었을 때 대통령이 근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신기했다.


성 비타 성당
역시나.. 이곳도 공사중-_-ㅋ
1344년 카를 4세에 의해 19세기와 20세기에 와서야 완성된 고딕양식의 교회라고 한다. 근데 왜 난 못들어가봤지? -_-
뭐지..(..)2만 6천여장의 스테인 글라스와 보헤미아 왕실의 보석이 전시되어 있으며 성당지하에는 카렐 4세 그의 가족 무덤이  있는 이곳을; 난 참 ㅋㅋ

자그럼 프라하에서 내려다본 조망은 다음글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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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6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하늘색비 2008/11/10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선이 여행도 끝난것인가~ 이야 우리 2박3일동안 날잡아서 각자 여행얘기 하자 ㅋㅋ 이번주중으로 만나 ㅋㅋ

※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봐주세여^-^

프라하가 가장 가보고 싶다던 친구를 위해 먼저 업데이트를 한다. ^^

프라하 가는 길은 참 험난했나?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 정류장을 잘 못찾아서 역 주변을 서성이다 흑인 남자분께서 헤매는 우릴 위해 가던길을 멈추시고 같이 찾아주셨다^^ 하- 유럽인들은 정말 친절이 몸에 배어있는 건지 눈물이 날 지경이였다. 물론 한번에 찾지 못해 케리어를 끌고 이리저리 돌아다닌 탓에 팔이 너무 아팠었지만;ㅋㅋ

여행하면서 비행기, 기차, 버스, 지하철, 수상버스, 배, 등등 이용 않해본 것이 없다만 (아 마차를 안타봤나;) 버스로 떠나는 여행도 참 감칠맛 났다. 우리나라 버스와는 달리 시설도 괜찮고 내가 스페인에서 여행했을 때 버스에 화장실이 있는걸 보고 어찌나 놀랬던지!!(나만몰랐음 ㅠㅠ) 와 진짜 세상 참.. 살고볼일이다 ㅎㅎ

그렇게 즐겁게 버스를 타고 프라하 도착!!
프라하는 유로를 안쓰기 때문에 환전소에서 5유로 정도만 코른으로 환전을 하고 지하철을 타고 숙소 도착.

돈지오반니의 인형극이 마침 오늘 공연이 있어 냅다 표를 구하고 인형극을 보러 구시가지 광장으로 나섰다.

구시가지 광장이다. 노천까페와 수많은 상점들로 이루어져 있는 이곳. 유럽은 어두워지면 조용한 거리에 비해 프라하는 화려한 밤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 그래서 더 맘놓고 밤에 돌아다녔던 것 같다. 물론 밤에보는 프라하의 거리가 더 아름답지만^^


국립극장 찾다가 길을 잘못들어선 거리.
그와중에 사진찍겠다고 셔터누르는 나나;ㅋㅋㅋ


여기가 국립극장 돈지오반니 인형극 볼 장소다. 아 정말 찾는데 애좀 먹었다;
귀족인 돈지오반니가 여러여자 만나면서 결국 최후에는 비극을 맞는 이야기이다. 인형극을 처음 봤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였다. 너무 재미있었고 재치있고 코믹하기까지 한 이 인형극은 내용보다 인형극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프라하의 연인에서 하는 인형극을 방송에서 잠깐 봤었는데 정말 신기했다. 사람 손을 거쳐서 인형이 움직이는 것 자체가.. 그 손놀림이란+_+
거기에 인형말고도 여러 효과까지 보여주고 생각보다 극장이 국립극장이라 그런지 무대도 크고 너무 좋았다.^^

인형극을 보고 숙소가서 바로 뻗었지만; 프라하 가면 꼭 인형극 스케쥴 챙겨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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