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uri's story

비온뒤 갬





출근길 하늘과 퇴근길 하늘.
새로운곳에서 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새로운곳에서 일하고있다.ㅋㅋㅋ이건필히 내 방랑벽탓일지도..ㅋㅋㅋ 이리저리 다니느라 심심치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여긴 가락시장역-
거참 서울시 지하철은 끝도없다.
너무나 먼 출근길~
그치만 비온뒤 갠 하늘덕분에 오늘도 웃어본다! 오늘도 스마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