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빠르망 (L'Appartement, 1996)
파리의 주요 배경인 영화. 여행가기전에 영화 많이 보고 가려고 보게 되었는데 거참..
결말이.. 역시 프랑스 영화답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눈에 반한 모니카 벨루치를 찾았으면 끝까지 손을 놓지 말던가.. 다른여자한테 넘어갔다가 다시 결혼할 여자로 돌아오는건 뭥미..ㅋㅋㅋㅋㅋㅋㅋ사랑도 중요했고 현실도 중요했던 건가?? 사랑속의 여자가 안타까웠고 그렇게 남자를 갈망했던 한 여자도 안타까웠고;;여자들끼리의 우정은 없는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ㅋㅋㅋ
사람 인연이라는거 이렇게 인위적으로도 만들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면서 역시 사랑은 만들어가는건가 라는 교훈도 생기고; 결말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 ㅋㅋ
(영화를 있는 그대로 못받아들이고 내 기준대로 판단하고 있음 ㅋㅋㅋ)
어쨋든 이영화는 모니카 벨루치 미모에 넋이 나가 파리의 풍경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뷰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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