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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s story

기약없는 공황상태 강요아닌 강요에 의해, 타인에 의해 결정 내린 나의 2009년 첫번째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세상을 살면서 누가 감히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사냐며 나를 탓할지라도 나란 인간이 과연 이세상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적어도 나의 마음에게는 거짓말을 하고 싶지가 않다. 돈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런 이유보다 이일아니면 안돼, 이것 만큼은 꼭 내가, 이런 마인드로 살아갈 것이라 몇번이나 다짐하고 다짐했는지.. 이런 삶을 몇번이나 반복할 진 모르겠다.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반복되고 있다. 어쩌면 끝없는 나 자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런 공황상태가 나를 좀 더 변화시키고 더 자라날 것이라 생각이 든다. 다 뜻이있어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도 모르겠다... 더보기
사촌동생 소은이의 독후감 소은이의 독후감. 현재 초등학교 1학년.동생이 있어서 인지 책 내용에서 동생을 죽인다는 내용에 무척이나 화가 난 것 같다. 감정이입이 제대로 적힌 글.엄마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소은이. 꼭 부디 멋지고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기 바래 :D 초등학교 1학년인데 벌써부터 남에 대한 칭찬이 장난아니다. 항상 말할 때도 미워할 수가 없게 이쁘게 말도 잘하고.. 배려심이 가득한걸 여기서 엿볼 수 있다. 안녕히 가세요 라니...후훗.. 처음엔 칭찬으로 시작해서 위로도 할 줄 알고 인사까지!! 이글을 보고 기념으로 남기고 싶어서 사진을 찍어놓았다. 벌써부터 영어공부하랴 주산하랴 힘들게 초등학교 1학년을 지내고 있지만 많이 배우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서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가렴 :D 너보다 20살 많은 사촌언니가! 더보기
5월 어느덧 겨울은 지나가고 봄이오고 기분좋은 햇살이 겨울 내내 웅크려 있었던 나의 몸을 기지개를 펴개 해준다. 꽃으로 만발했던 거리들은 소리소문없이 싱그런 초록색 잎으로 가득하고 초록색을 더 싱그럽게 빛나게 해주는 햇빛이 절로 웃음이 나게 해준다. 추워서 나가기도 싫었던 밖에 절로 걷게해주는 날씨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이제 바이바이 하고 얼음 동동 띄운 아이스 커피가 나를 반겨준다. 첫 시작을 알려주는 3월에는 정신없이 앞만 달려가려 달리기 준비자세를 하였다면 아직 달려가야 할 길이 수없이 펼쳐져 있지만 잠시 바람을 느끼며 여유를 즐기고픈 오늘. 아직도 겨울옷이 가득한 내방에 어느덧 여름옷도 등장하고 검정색과 회색은 이제 바이바이 흰색과 원색으로 가득찬 옷장. 하나 둘씩 바뀐 계절을 맞이하고 보내며 나도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