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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s review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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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냥 조니 뎁이 좋아서 보게된 영화.ㅋㅋㅋㅋ
와..난 왜 이영화 보러 들어갈 때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해서 그제서야 18세관람가 라는걸 알았다.ㅋㅋㅋ

말그대로 스위니 토드라는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이다.

자신의 아내를 위해 사랑하는 딸을 위해 복수를 하지만
결국 결말은 아내를 죽이고 자신도 죽게되는 아주 참혹한 이야기.

(아 이거 스포일러 주의?ㅋㅋㅋ)

팀버튼 영화를 보면 무언가 알 수 없는 교훈이랄까.. 그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많아서 몇번을 봐야 이해하곤 했는데 역시나 이 영화도 여러번 봐야 할 것도 싶다.

물랑루즈처럼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도 했다.
노래 가사가사 하나에 수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고..
음..이 영화 본 사람들은 상당히 극과 극인데 난 좋다!

조니뎁이 좋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영화를 보면서 잔인하기도 했지만 피 흘릴 때 진짜 티가 안나서 막 혼자 더 리얼했음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이 싫었다 ㅠㅠ 나도 다른여자들처럼 '어머 무서워~'이러고 눈 막 감고 영화 보고 싶은데..오히려 그런 장면 나올 떄 눈이 더 반짝반짝 빛나니..이거원..-_ -a

섬뜩하기보단 한 사람이 이렇게 비참해 질 수도 있구나,. 이렇게 망가질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더 무섭다.
이 영화에서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얘기가 있는데 정말 공감..공감 했다..
마치 먹이 사슬과 같이...

무엇보다 완젼 조니뎁 다크써클도 진하게 나오고 섬뜩하게 나오는데도 멋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그렇게 표정이 풍부할수가 ㅋㅋㅋ 가위손도 좋았는데 ㅋㅋ 잇힝~